가끔 살다 보면 정말 되돌리고 싶은 순간들이 있잖아요? "아,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걸...", "그때 그 행동만 안 했어도..." 같은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죠. 그런데 이미 지나간 일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우리 마음을 다잡고 상황을 정리해 줄 수 있는 멋진 영어 표현이 있답니다. 바로, 'What's done is done'이에요. 이 표현과 함께 후회와 관련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함께 알아볼게요! 😊
'What's done is done'의 의미와 뉘앙스 🤔
'What's done is done'은 직역하면 '끝난 일은 끝난 일이다'라는 뜻이에요. 너무 쉽죠? 맞아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엎질러진 물', '낙장불입'이라는 속담과 아주 비슷해요. 특히 누군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계속 후회하거나 안타까워할 때,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종종 앞에 'But'이나 'Well'을 붙여서 사용하면 더 자연스럽게 들려요. 예를 들어, "Well, what's done is done."이라고 하면 '뭐,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같은 뉘앙스가 추가됩니다.
'What's done is done' 활용 예시 📝
상황 1: 후회하는 친구에게 위로하기
친구: "내가 어제 그 사람한테 너무 심하게 말했나 봐. 너무 후회돼..."
나: "이미 늦었어, 친구야. What's done is done. 이제 그만 잊어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하자."
상황 2: 결정에 대한 미련 버리기
회사 동료: "그 프로젝트 다른 팀에 넘긴 거, 아무래도 실수한 것 같지 않아?"
나: "이미 다 결정된 일인데 어쩌겠어요. What's done is done. 다음 프로젝트에 더 집중해야죠."
'Thoughtless'와 'Reckless'의 차이점 ⚠️
'What's done is done'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바로 'thoughtless'와 'reckless'입니다. 두 단어 모두 '생각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 뉘앙스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이 차이를 알면 영어로 자신의 감정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 단어 | 의미 | 뉘앙스 |
|---|---|---|
| Thoughtless | 생각 없는, 경솔한, 부주의한 |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발생한 실수를 의미해요. 악의는 없지만 배려가 부족한 느낌이 강합니다. |
| Reckless | 무모한, 경솔한, 신중하지 않은 | 위험을 인지하면서도 무시하고 행동하여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심각한 행동을 뜻해요. '생각이 없다'를 넘어선 '위험천만'의 뉘앙스를 가집니다. |
간단히 말하면, 'thoughtless'는 '아차!'하는 정도의 실수라면, 'reckless'는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은 위험한 행동에 더 가까워요. 두 단어 모두 비슷한 맥락에서 쓰일 수 있지만, 'reckless'는 훨씬 더 강하고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thoughtless'는 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행동에 사용되고, 'reckless'는 자신의 안전이나 규범을 무시한 행동에 주로 사용됩니다.
'후회'와 관련된 다양한 영어 표현들 📌
'What's done is done' 외에도 후회하거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하는 다양한 문장들이 있어요. 이 표현들을 알아두면 원어민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여러분의 영어 실력도 한층 더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 It'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
👉 '이미 엎질러진 우유를 두고 울어봤자 소용없다'는 뜻으로, 'What's done is done'과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는 대표적인 관용 표현이에요. - You can't unring a bell.
👉 한 번 울린 종소리는 되돌릴 수 없다는 의미로, 이미 벌어진 일을 취소하거나 없던 일로 만들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I regret that I did...
👉 '내가 ~했던 것을 후회한다'라는 아주 직접적이고 명확한 후회 표현이에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 I should have...
👉 '내가 ~했어야 했는데'라는 뜻으로, 과거에 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낼 때 사용해요. '후회'의 감정을 담아 말할 때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이죠.
글의 핵심 요약 📝
오늘 배운 표현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게요. 이제 후회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할 때, 보다 명확하고 깊이 있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 What's done is done: 이미 벌어진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더 이상 후회하지 말라는 뜻의 표현.
- Thoughtless: 악의는 없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경솔하거나 부주의한 행동.
- Reckless: 위험을 무시하고 신중하지 않게 행동하여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무모한 행동.
- It'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 '엎질러진 물'이라는 속담과 동일한 의미의 관용 표현.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 표현들, 어떠셨나요? 이제는 과거의 후회에 발목 잡히지 않고, 당당하게 "What's done is done!"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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