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식 사고방식 따라잡기

밤늦게 초인종이 울릴 때 쓰는 영어 표현: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smartself 2026. 3. 27. 06:11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밤늦은 시간 갑자기 들리는 초인종 소리나 전화벨에 당황했을 때, 원어민들이 본능적으로 내뱉는 리얼 현지 표현과 그 뉘앙스를 완벽하게 파헤쳐 봅니다.

여러분, 혹시 밤늦게 드라마를 보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린 적 있으신가요? 😳 저도 얼마 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택배가 잘못 온 건지 벨이 울려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이럴 때 우리말로는 "이 시간에 누구지?"라고 하죠? 영어로는 단순히 'Who is it?'보다 훨씬 더 생생한 느낌을 담은 표현이 있답니다. 오늘 함께 배워볼게요! 😊

 

[오늘의 영어 표현]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이 시간에 대체 누구지? / 누구일 리가 없는데?)

의미 해석과 원어민 사고 방식 🧠

이 문장을 단순히 단어 대 단어로 번역하면 "누가 이 시간에 그일 수 있니?"가 되지만, 원어민들의 머릿속에서는 조금 다르게 작동합니다.

  • 단순 번역: "이 시간에 누구지?"
  • 원어민 느낌: "이 시간에 대체 누가 온 거야...?" (놀람 + 의문 + 약간의 경계심)
💡 핵심 포인트!
여기서 could be는 단순한 추측을 넘어 '도무지 누구인지 예상이 안 되는 상황'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예상 밖의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형' 의문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핵심 단어 및 발음 체크 🗣️

핵심단어  국제발음표기 (IPA) 의미/뉘앙스
who /huː/ 누구 (문장의 핵심 질문)
could /kʊd/ ~일 수 있다 (강한 의구심/추측)
hour /ˈaʊər/ 시간 (여기서는 '늦은 밤/새벽' 암시)

 

미국 내 다빈도 사용 상황별 예문 🇺🇸

이 표현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분야별로 살펴볼까요? 각 문장은 미국 원어민들이 정말 흔히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1. 밤늦게 초인종이 울릴 때 (Home Safety) 🏠

A: (Doorbell rings at 11:30 PM)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오후 11시 30분에 벨이 울림) 이 시간에 대체 누구지?

B: Don't open it yet, let me check the security camera first.

아직 열어주지 마, 내가 먼저 홈캠 확인해 볼게.

2. 새벽에 갑자기 전화가 올 때 (Urgent Call) 📞

A: Your phone is buzzing. Who could be calling you at this hour?

너 전화 울려. 이 밤중에 누가 너한테 전화를 거는 거야?

B: I have no idea. I hope it’s not an emergency from the office.

전혀 모르겠어. 사무실에서 온 급한 일만 아니었으면 좋겠네.

3. 이웃이 시끄럽게 굴 때 (Neighbor Issues) 🏢

A: Someone is moving furniture upstairs.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윗집에서 누군가 가구를 옮기고 있어. 이 시간에 대체 제정신이야?

B: It's already midnight! I should probably go up and say something.

벌써 자정이라고! 위층에 올라가서 한마디 해야겠어.

4. 밖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릴 때 (Suspicious Noise) 🌙

A: Did you hear that? Someone is walking in the backyard.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방금 들었어? 뒷마당에 누가 걷고 있어. 이 새벽에 대체 누구지?

B: Stay quiet. I'll turn on the porch lights.

조용히 해봐. 내가 현관 등을 켜볼게.

5. 문자 알림이 계속 올 때 (Non-stop Texting) 💬

A: You've been getting texts for the last ten minutes. Who could that be at this hour?

너 지난 10분 동안 계속 문자 오더라. 이 시간에 대체 누구야?

B: Oh, it's just my sister. She's in a different time zone right now.

아, 그냥 내 여동생이야. 걔 지금 시차가 다른 곳에 있거든.

 

💡

한눈에 정리하는 뉘앙스

✔️ 상황: 밤늦게, 새벽 등 예상치 못한 시간
✔️ 감정: 놀람, 의구심, 경계심, 혹은 짜증
✔️ 주의: 이미 누군지 알고 있을 때는 쓰지 않아요!
✔️ 대체 표현: 낮 시간엔 편하게 "Who is that?"
이 문장 하나로 원어민 감각 +1 상승!

 

자주 묻는 질문 ❓

Q: 'Who can it be?'와 무엇이 다른가요?
A: 'Could'를 사용하면 'Can'보다 훨씬 더 강한 추측과 의구심을 담게 됩니다. "대체 누구야?"라는 느낌을 주려면 'Could'가 훨씬 자연스러워요.
Q: 'At this hour' 대신 'At this time'을 써도 되나요?
A: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관용적으로 '이 (늦은) 시각에'라는 느낌을 줄 때는 'at this hour'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오늘은 밤늦게 누군가 찾아오거나 연락이 왔을 때 쓰는 필수 표현을 배워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영어 공부할 때 이런 뉘앙스 차이를 아는 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여러분도 오늘 배운 문장을 상황에 맞춰 꼭 한 번 상상하며 연습해 보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