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식 사고방식 따라잡기

I'm through vs I'm done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 (3)

smartself 2026. 7. 31. 06:15

I'm through vs I'm done vs It's over vs It's finished

한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표현이 바로 I'm through I'm done It's over It's finished 입니다. 모두 '끝났다'라고 번역되지만, 원어민은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영어가 훨씬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① I'm done.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무언가를 완료했거나 마쳤다는 의미이며, 감정이 강하지 않은 일상 표현입니다.

I'm done.

= 다 했어.
= 끝났어.
= 완료했어.

실전 예문

I'm done with my homework.
숙제 다 했어.

I'm done eating.
다 먹었어.

I'm done packing.
짐 다 쌌어.

② I'm through.

I'm done보다 감정이 훨씬 강한 표현입니다.

원어민은 "이제 정말 끝이다." "더 이상 안 한다." 라는 결심을 담아 사용합니다.

I'm through with him.

난 그 사람이랑 끝났어.
I'm through trying.

더 이상 노력 안 할 거야.

③ It's over.

It's over. 사건 경기 관계 영화 전쟁 회의 상황 자체가 끝났을 때 사용합니다.

The movie is over.
영화가 끝났다.

The meeting is over.
회의가 끝났다.

It's over between us.
우리 끝났어.

④ It's finished.

finished는 작업 제품 공사 프로젝트 등이 완전히 완료된 상태 를 말합니다.

The report is finished.
보고서가 완성됐다.

The bridge is finished.
다리가 완공되었다.

네 표현 비교표

표현 핵심 의미 주요 사용 상황
I'm done. 완료했다. 숙제, 식사, 업무
I'm through. 이제 정말 끝이다. 이별, 포기, 금연, 퇴사
It's over. 상황 종료 영화, 경기, 관계
It's finished. 완성되었다. 공사, 프로젝트, 제품

원어민이 실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순위

🥇 I'm done.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상 표현

🥈 It's over.
사건이나 상황 종료

🥉 I'm through.
강한 감정 표현

It's finished.
공식적이고 완료 상태를 말할 때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 I'm finish.
✅ I'm finished.

❌ I'm through the work.
✅ I'm through with the work.

❌ I'm over.
✅ It's over.

❌ I'm through him.
✅ I'm through with him.

원어민 회화 패턴 10선

① I'm through with this.
이제 이건 끝이야.

② I'm done with this.
이거 다 했어.

③ It's finally over.
드디어 끝났네.

④ The game is over.
경기가 끝났다.

⑤ I'm through waiting.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거야.

⑥ I'm done talking.
할 말 끝났어.

⑦ It's finished already.
벌써 끝났어.

⑧ I'm through apologizing.
더 이상 사과 안 해.

⑨ I'm done working today.
오늘 일 끝났어.

⑩ It's all over now.
이제 모두 끝났어.

쉽게 암기하는 방법

DONE → 완료했다.

THROUGH → 끝까지 지나왔다.

OVER → 상황이 끝났다.

FINISHED → 완성되었다.

📌 3부 핵심 요약

  • I'm done = 가장 일반적인 "다 했어".
  • I'm through = "난 이제 정말 끝이야"라는 강한 의지.
  • It's over = 사건이나 상황의 종료.
  • It's finished = 작업이나 프로젝트의 완료.
  • ✔ 네 표현은 모두 '끝'을 의미하지만, 상황과 뉘앙스가 다르므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